예수님을 말하십시오!

 

내가 해야 할 일은 확실히 분명합니다. 바로 ‘하루 한 사람 365’입니다. 캐나다는 하나의 큰 모자이크 같은 사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2017년 1월 9일부터 지금까지 7년째 다른 종교, 문화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거부하거나 무시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은 목자의 기쁨처럼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 너무 기쁩니다.

 

‘하루 한 사람 365'를 하면서 캐나다 횡단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의 많은 선교 여행처럼 ‘하 루 한 사람 365'의 사역범위를 확장하기 위해서, 'Acts Canada'라고 이름하고 2022년 7월 1일부터 35일간 의 선교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Acts Canada 선교여행에서 163명을 직접 만났는데 그중 27명이 예수님의 복음을 영접했습니다. 또한 이 사역을 나누기 위해 가는 도시마다 교회들을 방문하고 이 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Acts Canada가 캐나다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새로운 계획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링크 참조)

 

저는 아프리카와 동아시아에 각각 10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교회는 2019년에 세워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소망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모아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매일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되고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가 되라고 전했습니다. 교회 건물도 없고 돈도 없었지만 그들은 교회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교회가 건물이 아니라 성도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통해 저는 몇 가지를 더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우리 주변에는 이민자, 유학생 등을 포함하여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그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상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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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온 목사이자 선교사인 김민규 (MK Kim) 입니다. 2022연도에  Northwest를 졸업하고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저의 사명은 ‘One Person A Day 365’, ‘Acts the World’, 그리고 교회 개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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